권용현선수의 타구는 확인되어 타점 1개가 추가 되었구요(이미 희생플라이실책때 1개가 기록되어서) 민재홍선수는 3회 첫 타자로 나와서 유격수뜬공 실책으로 출루해서 타점이 주어지는 상황이 없습니다. 김동수 선수는 4회 투수실책으로 출루했는데. 투수가 잡을당시 3루주자는 3루에 다시 들어가는 상황이었고 투수가 1루에 악송구하는 걸 보고 홈에 들어왔고 투수의 실책이 없었다면 홈에 들어올 수 없었기에 타점이 주어지지 않습니다. 박범근선수는 5회 우중간으로 친 타구를 우익수가 잡아서 중계플레이를 하는 도중에 악송구를 했고 그 악송구가 없었다면 타자주자가 홈에 들어올 수 없는 타구여서 3루타가 주어지고 우익수의 악송구로 인해서 홈에 들어온 상황이라 우익수의 송구실책이 주어져서 원히트 원에러가 맞습니다.